세관뒤 허름한 창고가 있어서 혹시나하고 들어가봤는데.... 111년된 공간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 놨습니다. 공적자금 투입없이 시민들이 만든곳이라고 해서 정말 깜놀했는데 매출에 3%를 지역장학금으로 기부한다는 관계자님의 설명에 감동했습니다. 특히 군산수박 땡모반과 먹빵은 정말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군산입니다.
관리자2019-08-11 16:35
고객님의 글대로 이곳은 시민이 만들고 지역대학과함께 만들어가는 값진 공간입니다.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관광객들에게 기억남는 장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관뒤 허름한 창고가 있어서 혹시나하고 들어가봤는데....
111년된 공간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 놨습니다. 공적자금 투입없이 시민들이 만든곳이라고 해서 정말 깜놀했는데 매출에 3%를 지역장학금으로 기부한다는 관계자님의 설명에 감동했습니다.
특히 군산수박 땡모반과 먹빵은 정말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군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