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로 공유경제를 실현하는 '먹방이와친구들'
지역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새로운 비지니스를 개발하고,
협업과 지원 그리고 지역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국립군산대학교산학협력단과 군산문화협동조합로컬아이가 함께
열어가는 캐릭터 거점이자 문화예술플랫폼공간입니다.
글로컬한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는 캐릭터
지역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새로운 비지니스를 개발하고,
협업과 지원 그리고 지역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갑니다.
국립군산대학교산학협력단과 군산문화협동조합로컬아이가 함께 열어가는 '먹방이와친구들'거점이자 문화예술플랫폼공간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지역의 미래를 위해 지역의 청년, 소상공인, 예술인들이 모여
군산문화협동조합로컬아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지역캐릭터 '먹방이와친구들'을 만들었습니다.
1899년 군산의 자주적개항이후 군산지역에 정착한 민족들을 이미지화한
'먹방이와 친구들'은 < 캐릭터로 지역의 알리고, 이익을 공유하며, 일자리를 만든다> 라는 3대 미션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군산개항의 상징인 군산세관창고에 군산대학교산학협력단과 손을 잡고
'인문학창고정담X먹방이HOUSE''을 개관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진 지역캐릭터 거점공간인 '인문학창고정담X먹방이HOUSE'' 에는
지역농산품과 연계한 캐릭터관광상품과
캐릭터 저작권을 공유해 만들어진 지역소상공인들의 상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문학콘서트 및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의 문화플렛폼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먹방이'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통 큰'기부를 했다. 30일 '먹방이아우스'에서 곽병선 군산대총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철 산학협력단장, 김영환 군산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부식을 진행했다. '먹방이와친구들'을 만든 군산문화협동조합로컬아이는 '먹방이하우스' 매출의 일부를 해마다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 곽병선총장은 "코로나로 힘든 여건속에서 이번 장학금은 매우 의미있고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군산대학교는 군산문화협동조합로컬아이와 손을 잡고 지역을 위한 각종사업을 힘차게 추진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먹방이' 통 큰 기부'먹방이'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통 큰'기부를 했다. 30일 '먹방이아우스'에서 곽병선 군산대총장, 강임준 군산시장, 김영철 산학협력단장, 김영환 군산세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부식을 진행했다. '먹방이와친구들'을 만든 군산문화협동조합로컬아이는 '먹방이하우스' 매출의 일부를 해마다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국립군산대학교 곽병선총장은 "코로나로 힘든 여건속에서 이번 장학금은 매우 의미있고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군산대학교는 군산문화협동조합로컬아이와 손을 잡고 지역을 위한 각종사업을 힘차게 추진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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